정보처리기사 실기 단답형은 용어를 본 횟수보다 설명을 보고 정확한 대표답을 꺼낼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비슷한 용어를 한 표에 몰아넣기 전에 그 용어만의 결정적 조건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세요.
먼저 시험장에서 쓸 대표답을 하나 정합니다
같은 개념에 한국어 번역, 영문명, 약어가 함께 쓰일 수 있습니다. 앞면은 하나의 설명만 제시하고, 뒷면에는 대표답을 가장 먼저 쓴 뒤 허용할 수 있는 같은 뜻 표현을 보조로 둡니다. 약어만 외웠다면 영문 전체 이름과 한국어 의미도 말해보세요.
정의에서 다른 개념과 갈리는 단어를 남깁니다
- 정의개념의 전체 설명을 공식 자료나 교재에서 확인한다.
- 압축대상·목적·동작 중 다른 용어와 갈리는 조건을 남긴다.
- 질문대표답을 앞면에서 지우고 조건만으로 묻는다.
- 해설왜 그 답인지, 가장 헷갈리는 개념과 무엇이 다른지 적는다.
예를 들어 결합도와 응집도는 이름만 나열하지 말고 모듈 사이의 의존 관계인지, 한 모듈 내부 요소의 관련성인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테스트 용어도 실행 여부, 내부 구조를 보는지, 어느 단계에서 수행하는지가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
비슷한 용어는 공통 기준 하나로 비교합니다
비교 기준이 매번 달라지면 표를 외운 뒤에도 문제 표현이 바뀌었을 때 흔들립니다. 두 개념을 같은 질문으로 각각 설명해보세요.
한 카드에는 채점 가능한 답 하나를 둡니다
서로 관계없는 용어 네 개를 한 카드에 넣으면 하나만 틀려도 전체 평가가 애매해집니다. 같은 개념의 단계나 한 쌍의 비교처럼 함께 회상할 이유가 있을 때만 묶고, 문제 번호와 답 번호를 정확히 맞추세요.
틀린 이유를 세 종류로 나눕니다
- 기억 실패설명은 이해했지만 명칭이 떠오르지 않음
- 구별 실패비슷한 개념과 결정적 조건을 바꿔 기억함
- 표현 실패개념은 알지만 시험에 쓸 대표 용어를 정확히 적지 못함
기억 실패는 복습 간격을 조정하고, 구별 실패는 비교 카드를 만들며, 표현 실패는 대표답을 소리 내어 말하고 직접 써보는 방식으로 고칩니다. 좋은 카드의 기준은 정답 누출 없는 Anki 카드 만드는 법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